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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CITY

  백수 주제에 늦게 일어나 주린 배를 움켜잡았으나.. 영화를 보는 순간.. 영화에 빠져들어 배고픔을 잊어버린... 그만.. 그랬더랬던.. 존 트라볼타, 더스틴 호프만.. 이 두 아자씨가 같이 나오길래.. 뭐지? 그냥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내내 끝이 너무나 궁금했던 영화.. 도대체.. 어떻게 끝나게 되는거지?.. 보는 내내 끝이 궁금한... ..    그리고 언론의 무서움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영화.. 긴장감이 부족했네.. 중간에 쳐지네..  어쩌내 해도..  언론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거다.. 라고 제대로 보여준.. 예전 알파치노 아자씨가 나온 그런류의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   영화를 보고 감동이 충만하여.. 정보를 검색하다가 보니.. 위키에 매드 시티 내용이 없었다;; 필도 받았겠다.. 위키란걸 써보자..로 급선회하여.. 위키를 작성해보았다.   http://ko.wikipedia.org/wiki/매드시티   그러다.. 위키에 빠져서.. 몇 시간동안 해매버림.................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조미(Zhao Wei 자오웨이)

    http://ko.wikipedia.org/wiki/%EC%A1%B0%EB%AF%B8   조미..   황제의 딸, 소림 축구, 적벽대전.. 이뻐보여.. 많이.... ㅎ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민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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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ovie.daum.net/movieperson/Summary.do?personId=111425     http://www.kbs.co.kr/drama/chuno/cast/cast54/index.html  KBS 2010년 1월 수,목 드라마 추노(推奴) 업복이의 동지이자 소울메이트, 초복이 초복이 役 민지아 누가 날 여자로 보기나 하나요? 하긴 종년 얼굴 고와봐야 신세만 더 험난하겠지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도망쳤다가 천지호 일당에게 잡힌 후, 왼쪽 뺨에 도망노비라는 문신이 새겨진다. 추노 와중에 어미가 자살하는 것을 지켜본 후,  그녀는 세상에 무서울 것도, 거리낄 것도 없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그녀는, 노비답지 않게 언문도 읽고 쓸 줄 알아 업복이 당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게다가 간은 얼마나 큰지 열 사내 몫을 혼자 다 해내기도 한다. 얼굴에 낙인처럼 새겨진 노비 문신 때문에 업복이를 연모하면서도 내색을 안한다.  누가 자신을 여자로 봐줄까... 그 아픔을 언제나 웃음으로 덮으며 살아간다.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느낌.. 자연스러운 연기가 멋졌음..

i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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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ro 멍청하게 마스터비밀번호 설정안하고 자동 로그인으로 썼더니.. 내 비밀번호가 그대로 저장되었음.. 개인정보는 내손으로 노출하다니..   비밀번호 암호화하여 저장하기. iim파일이 노출되어도 비밀번호가 드러날 일은 없다.     firefox - 도구 - 부가기능 - imacro - 설정 설정창 2번째 텝 security - 마스터비밀번호 설정   이렇게 하면 녹화과정에서 비밀번호를 암호화 하겠냐고 물어봄. 예 하고 녹화를 마무리하면 OK>   P.S. 참고로 code로 하면. http://wiki.imacros.net/First_Steps   SET !ENCRYPTION STOREDKEY  옵션으로 가능  --> 옵션은 http://wiki.imacros.net/!ENCRYPTION 참고     Security iMacros Password Security Options Many web sites require you to type a user name and password before you can enter the site. For instance, personalized pages and web sites containing your financial information require you to log in. The iMacros Password Manager can help you by storing your user names and passwords in macros, and entering them for you automatically when you visit such sites. There are three ways to store passwords in macros you record. The password encryption method can be either set or disabled for all macros in the Security tab of the Options dialog or individ

청소

 청소를 하다가 문득 느낀거..     방을 물걸레로 닦다보면 한두 번 닦으면  지워지는 흔적이 있고, 열 번은 문질러야 지워지는 흔적도 있다. 그리고 도무지 지워지지 않은 자국도 있다. 자국을 닦다 사랑을 깨닫다.     사글세방이 비어서 다시 내놔야 겠기에 청소를 했다. 원래 더러운 장판이었는데, 사람이 살다 나가서 매우 더러웠다. 방을 문지르다 보니 슥슥 걸레가 지나가면 지워지는 자국들이 있었다. 청소하는 재미가 슬슬 들기 시작했다. 힘을 들이지 않고 방이 깨끗해 지는 것을 느끼니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그런데 슥슥 걸레를 밀었다 당겨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이 나타났다. 그래서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더욱 세게, 더욱 세밀하게 걸레질을 하였다. 처음에는 꿈쩍도 않다가 천천히 자국이 옅어지면서 결국 지워졌다. 하지만 열 번, 스무 번을 문질러도 지워지지않는 자국들이 있었따. 그렇게 방을 죽 닦으니 문든 드는 생각이 이었다. 사람이 사랑하거나, 결혼하는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 처음에는 깨끗한 장판을 갖고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장판에 자국을 남기기 시작한다. 어떤 자국은 금장 지우기도 하고, 어떤 자국은 오래 남기도 할 것이다. 또 어떤 자국은 생채기를 남기기도 할 것이다. 서로가 남긴 자국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열심히 닦는 냐에 따라 장판은 깨끗하게 오래 가기도 하고, 더러워져 청소도 못하고 장판을 갈기도 할 것이다. 열심히 걸레질을 하자. 더럽고 흠집있는 장판보다 깨끗한 장판이 좋지 아니한가...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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