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CITY

 


백수 주제에 늦게 일어나 주린 배를 움켜잡았으나.. 영화를 보는 순간.. 영화에 빠져들어 배고픔을 잊어버린... 그만.. 그랬더랬던..


존 트라볼타, 더스틴 호프만.. 이 두 아자씨가 같이 나오길래.. 뭐지? 그냥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내내 끝이 너무나 궁금했던 영화..


도대체.. 어떻게 끝나게 되는거지?.. 보는 내내 끝이 궁금한... .. 


 


그리고 언론의 무서움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영화.. 긴장감이 부족했네.. 중간에 쳐지네..  어쩌내 해도..  언론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거다.. 라고 제대로 보여준.. 예전 알파치노 아자씨가 나온 그런류의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


 


영화를 보고 감동이 충만하여.. 정보를 검색하다가 보니.. 위키에 매드 시티 내용이 없었다;;


필도 받았겠다.. 위키란걸 써보자..로 급선회하여.. 위키를 작성해보았다.


 


http://ko.wikipedia.org/wiki/매드시티


 


그러다.. 위키에 빠져서.. 몇 시간동안 해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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