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Avatar)


아바타(avatar)


              1.jpg




2.jpg 아바타 행성




4.jpg 그 행성의 심장부를 공격하는 지구인 용병들..


3.jpg 두 주인공..Neytiri & Jake Sully




5.JPG  두 주인공..Jake Sully & Neytiri 




6.JPG   Sam Worthington as Jake Sully


7.jpg   Neytiri 


8.jpg   Neytiri 


9.jpg    Michelle Rodriguez asTrudy






10.jpg    Giovanni Ribisi as Selfridge & Sigourney Weaver as Dr. Grace Augustine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B%B0%94%ED%83%80_%28%EC%98%81%ED%99%94%29


http://www.avatarmovie.com/index.html




오랬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봄. 경균성의 과도한 생일선물이어서 부담스럽긴 하였으나. 영화를 보고온 경균성의 과도한 열정을 외면하기도 힘들었음..


돈을 위하여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과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의 위대함을 알고 자연의 품속에서 살아가려는 나비족과의 싸움이 큰 줄거리..


경균성은 요부분에서 대략!!!! 감동을 먹은듯...


중요한거는 줄거리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공감하게 만든 모든 것..영상, 음향, 음악...  최고 였음.


살짝 깬 것은 미래인간이 자신의 과오..(지구에서도 같은 오류를 범했음에도..-물론 영화에서는 안나왔으나..- 그걸 깨닫지못하고 같은 행위를 하는것..


용병이야 그렇다고 쳐도 나비행성점령지(?)의 책임자가 갈등하면서도 아무것도 못하는 장면..은.. 짜증이나는... 그런 장면..




전체적으로 최고..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신이야 하는 트윗을 봤을때는 또 빠돌이들이 양산 되나보네.. 했는데.. 빠돌이가 나올만하다는 생각을 하게된 영화..


제임스 카메론..대단하다. 영화를 보고 "아.. 자연은 소중한거, 지켜야 할 거, 맹목적으로 파괴하면 안되는 거'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또 실천하게 될 거란 생각이 든다. 그수가 전 세계에서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대략 많은 수 이겠지... 의미를 확대한다면. 제임스 카메론 = 지구를 지킨 사람... 오바인가?  ㅎㅎㅎㅎ




종반부에 드는 생각인데.. 타이타닉 개봉후 대박 흥행을 했을때. 언론이 외화가 어쩌고..하면서 우리가 자동차 몇 만대(정확한 수치는 기억안나지만 엄청 많은 대수였던 걸로 기억함..) 팔아야 거둘 수 있는 수익을 영화 한 편으로 거두었다고 설레발 치던.. 기억이 난다..지금은 어떨지...기대가 되기도 함..사실 그 때 타이타닉 광풍이 불 때 나 하나 정도는 안봐도 되지 않을까 하고 안 봤는데.. 흠..


 






결론은 경균성 고마워. 최고의 생일선물이었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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