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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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hare

  사이트 http://berryz.upnl.org/main.php/WebShare/Download/ http://berryz.upnl.org/main.php/WebShare/Tutorial/HowToStart/     사이트 내부 소개글.. 프로젝트 정보 개요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다른 사용자와 파일 공유를 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메일, 메신저를 이용한 전송, FTP(혹은 웹) 서버 실행 등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두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메일의 경우에는 고용량 파일을 쉽게 전송하기 힘들고(메일 자체에서 용량 제한 및 서버 경유), 메신저는 여러 개의 파일을 전송하기 힘들며, 서버를 실행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이상의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UPnL Berryz! WebShare 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 의미하듯, 굉장히(Very) 쉽게(Easy) 인터넷(Web)으로 파일을 공유(Share)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입니다. 파일을 전송하려는 쪽에서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버를 실행합니다.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은 드래그&드롭을 이용하여 쉽게 공유 목록에 추가할 수 있고, 비밀번호 등을 이용하여 권한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을 받으려는 쪽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ActiveX의 설치가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만을 이용하여 쉽게 서버에 접근하여 파일을 업로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 .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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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CITY

  백수 주제에 늦게 일어나 주린 배를 움켜잡았으나.. 영화를 보는 순간.. 영화에 빠져들어 배고픔을 잊어버린... 그만.. 그랬더랬던.. 존 트라볼타, 더스틴 호프만.. 이 두 아자씨가 같이 나오길래.. 뭐지? 그냥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는데.. 보는 내내 끝이 너무나 궁금했던 영화.. 도대체.. 어떻게 끝나게 되는거지?.. 보는 내내 끝이 궁금한... ..    그리고 언론의 무서움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영화.. 긴장감이 부족했네.. 중간에 쳐지네..  어쩌내 해도..  언론이란게 이렇게 무서운 거다.. 라고 제대로 보여준.. 예전 알파치노 아자씨가 나온 그런류의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   영화를 보고 감동이 충만하여.. 정보를 검색하다가 보니.. 위키에 매드 시티 내용이 없었다;; 필도 받았겠다.. 위키란걸 써보자..로 급선회하여.. 위키를 작성해보았다.   http://ko.wikipedia.org/wiki/매드시티   그러다.. 위키에 빠져서.. 몇 시간동안 해매버림.................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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