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0의 게시물 표시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시작합니다.

http://dna.daum.net/archives/629 매쉬업으로 만드는 새로운 웹매쉬업으로 만드는 새로운 웹을 기치로 내건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의 공식 시작을 알립니다. 올해 행사는 ▲NHN(주),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주최하고, ▲(주)이베이옥션,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협찬,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후원으로 2010년 2월 6일 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됩니다. 경진대회 공식 사이트 의 자세한 행사 안내를 참고하시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매쉬업 서비스를 제작하여 등록해 주시기바랍니다.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여 방통위원장상과 함께 푸짐한 경품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웹 2.0 문화를 선도하는 오픈API를 통해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번대회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매쉬업 경진대회 해보고 싶다..하지만 지금은 그림의 떡...ㅠㅠ

Le Tartuffe: 가슴 쓰라린 새해..2010.. 그리고 32

Le Tartuffe: 가슴 쓰라린 새해..2010.. 그리고 32

가슴 쓰라린 새해..2010.. 그리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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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가슴이 머했다. 이유는 신세경 때문에.. 연기 잘 한다. Sin Se Gyeong 가슴 찌릿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 연기 였다.. 지금 당장 공감하는 키 포인트는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설레였던 느낌을 기억나게 해준 장면.. 감히.. 확언한다. "대세는 신세경" 어느덧 나이가 32이 되었는데.. 두려움에 휩싸인다. 인제 사랑다운 사랑은 할 수 없을 거라는 이유때문에... 앞으로 이성을 만났을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슬그머니 나도 가슴떨리는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도 가져본다.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세경씌, 지훈씨 감사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 에서 작성되었습니다.